2022.10–present
Vendit
숙박 운영자가 OTA/PMS, 재고, 요금, 예약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Channel Manager와 Concierge 제품의 범위, 구조, 운영 흐름을 설계했다.
Channel Manager MVP
- Problem
- 숙박 운영자는 빈방을 줄이기 위해 여러 OTA에 판매하지만, 재고·요금·예약을 수동으로 관리하는 일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크다. 기존 SMS/이메일 파싱 방식은 OTA 메시지 형식 변경이나 데이터 누락에 취약해 예약 식별 실패와 신뢰 문제가 생겼다.
- Action
- OTA 채널 범위와 동기화 기간을 단계적으로 넓혀 15개 채널, 1일에서 30일, 180일 범위까지 확장했다. 누락 예약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`sell-stop` MVP를 냈고, 고객 만족과 인입 수요로 정성·정량 검증을 진행했다. 이후 수량 조정과 유료화도 시도했다.
- Result
- 예약 동기화 성공률은 97%에 도달했고, 펜션 고객 획득과 월 300건 이상의 인입 리드로 초기 수요를 확인했다. 다만 보안, 캡차, 플랫폼 대응과 지연 증가로 일관성 기대치와 간극이 생겼다. 재고/판매 상태 기능은 제한하고 예약 동기화만 남긴 뒤 Channel Manager 2.0으로 전환했다.
Channel Manager 2.0
- Problem
- Channel Manager MVP는 크롤링 기반 예약 동기화와 오버부킹 방지 수요를 검증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었다. 로그인 변경, 보안 프로토콜, 상품 식별 문제가 신뢰와 비즈니스 위험으로 이어졌다.
- Action
- 글로벌 OTA/PMS 확장을 기준으로 기획과 구조를 다시 잡았다. 채널별 프로세스와 요금 동기화 스펙을 설계하고, 긴급 설정/수정 업무를 셀프온보딩 쪽으로 옮겼다. 내부/외부 알림과 빠른 수정 가능성도 함께 설계했다.
- Result
- 클로즈드 베타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고 정식 출시와 구독 전환을 계획했다. 불안정한 예약/재고/요금 동기화 구조를 통합 구조로 개선했으며,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공식 국내·글로벌 OTA 연동, 다국어 준비, 무설치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.
Vendit Concierge MVP Planning and Pruning
- Problem
- 합류 당시 Vendit Concierge는 기획과 디자인이 이미 끝나고 개발이 진행 중이었다. 결제, 룸서비스, IoT 제어처럼 아이디어 중심 범위가 컸지만 우선순위, 시장 반응, 정산 모델, 운영 검증은 분명하지 않았다.
- Action
- 중간에 PM으로 합류해 과도한 범위의 절반 이상을 덜어냈다. 팀 우선순위를 다시 잡고 결제 모듈을 먼저 출시했으며, 시장 규모와 중복 PG 등록 같은 구조적 위험을 분석해 리더십에 확장 리스크를 보고했다.
- Result
- 국내 시장은 100억 원 미만, 글로벌 시장은 1조 원 미만으로 추정되어 확장 매력이 낮다고 판단했다. 핵심 기능만 유지하고 추가 기능 개발을 멈췄으며 리소스를 재배치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