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.03~ AI 작업

왜 AI로 직접 만드는가

기획서를 길게 쓰는 것보다,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 검증하는 게 더 빠른 시대라고 봅니다. 그래서 제가 직접 처리하던 반복 업무를 AI에 위임하고, 운영 오퍼레이션 비용을 줄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개인적으로 AI,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 왔습니다. 멋진 데모가 목적이 아니라, 실제로 제 시간과 전사적으로 소비되는 운영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.

원칙

만들 때 지키는 것

어떻게 풀지(how)보다 왜 푸는지(why)를 먼저 맞춥니다.

왜가 분명하면 작동 방식이 따라오고, 작동 방식이 정해지면 도구는 무엇이든 가져다 씁니다.

도구에 맞춰 문제를 줄이지 않고, 문제에 맞춰 도구를 고릅니다.

운영 적용

vcms-admin

VCMS 운영 어드민에 AI로 만든 업장별 알림 모듈, 운영 지표, 실험실.

초점. 운영자가 매번 손으로 확인하던 일을 알림과 지표로 당기고, 새 기능을 실험실에서 빠르게 검증하는 것.

  • 업장별 알림 모듈로 예약, 재고, 요금처럼 놓치면 매출과 직결되는 상태 변화를 먼저 띄웁니다.
  • 흩어져 있던 운영 지표를 한 화면에 모아 판단을 빠르게 합니다.
  • 실험실에서 새 기능과 정책을 작게 프로토타입해 빠르게 검증합니다.

manual archive

vcms-i18n

VCMS 다국어 번역과 문서화 흐름을 정리하는 공개 가능한 작업 기록.

초점. 번역 키, 정책 문장, QA 기준을 반복 가능한 단위로 관리하는 실험.

  • 다국어 제품 운영에서 자주 흔들리는 용어와 문장 기준을 저장소 단위로 분리합니다.
  • 번역 결과물보다 검수 가능한 흐름을 남기는 데 초점을 둡니다.
  • 정책 문구, UI 문구, 도움말 문서가 서로 다른 말로 같은 기능을 설명하지 않도록 기준을 모읍니다.

manual archive

memory-os

업장 통화를 운영 데이터로 바꾸고 슬랙, 구글, 채널톡을 하나로 잇는 숙박 운영 파이프라인.

초점. 흩어진 통화와 문의를 검색 가능한 운영 데이터로 만들어 업장 운영 해상도를 높이고, 선제적 고객 케어로 연결하는 체계.

  • 업장과 오가는 통화 파이프라인을 STT로 추출하고 구조화된 운영 DB로 적재합니다.
  • 슬랙, 구글, 채널톡처럼 따로 노는 채널을 하나로 연결해 운영 맥락을 한 화면으로 모읍니다.
  • 데이터를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, 이상 신호를 먼저 잡아 선제적 고객 케어로 잇습니다.